f(x) 에프엑스 - 라차타 (LA chA TA)

f(x) 에프엑스 - 라차타 (LA chA TA)
그룹명부터 특이한게 눈에 띄네요. 소녀시대 노래가 락적인 요소가 있다면 f(x)는 일렉트로니카 풍인것같네요. 요즘의 트랜드를 전형적으로 따라주는 그룹인듯하네요.
에프엑스 '라차타' 너무 비슷한 그룹이 너무 많아서 많은 걸 그룹의 음악에 익숙해진터라 이런 음악이 산뜻하게 다가오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또 정규 앨범까지 나와 봐야 색깔이 나타날듯하네요. 주목되는 신인.. 과연 어떤 스타일의 그룹인지.. SM 가수들이니까 무대를 기대해봅니다.

1. 에프엑스(f(x))_라차타 (LA chA TA)_128.mp3

f(x)는 한국인 멤버 설리, 루나, 크리스탈, 미국 국적의 중국인 엠버, 빅토리아 등 다국적 멤버 다섯 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팝 댄스 그룹.
‘함수식’을 뜻하는 수학 기호 ‘f(x)’형태로 그룹 명을 독특하게 표기,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수식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f는 flower의 약자, x는 여성 염색체(XX)의 x를 지칭, 여성을 연상시키는 꽃처럼 f(x)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으로 성장해 최고의 아시아 팝 댄스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도 표현했다.

f(x)에프엑스‘라차타 (LA chA TA)’는 히트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힙합의 그루브와 일렉트로니카 느낌을 잘 살린 편곡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 ‘신나게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위트 넘치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의 조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 ‘라차타(LA chA TA)’는 흥을 돋우는 감탄사로, 밝고 경쾌한 노래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발음하기 쉬운 음절들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

 

 

 

 

 

 

 

 

 

 

 

 

 

 

 

 

 

 
노래는 괜찮은거 같은데 그렇게 강한 느낌은 오지는 않네요 데뷔할때 모습보면 더 괜찮은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직은 부족한게 많은것 같아요 하기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더열심히 하세요 따라부르기도 재밌고ㅋ 아직은 모르겠지만 멤버들 개성도 있어보이고 전체적인 비쥬얼도 여느 그룹보다 괜찮고 기대되네요 SM타운의 새로운 빛나는 별이 될데뷔직전 멤버소개로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이르켯고맛보기영상으로도 화제를 일으켯지요 ㅎ 그래서 기대되고요 2일 쇼케이스 마치고 5일 데뷔첫무대 기대가되내요 ㅎㅎ SM타운멤버 다좋아하는데 ㅋㅋ 그래서인지 데뷔 무대가 더 화려했으면 좋겟네요 리듬좋구 멜로디좋구~~거기에 파워풀한 댄스까지~~노래 정말 좋네요~~ 정말이지 최고의 가수 지금활동하고있는 걸그룹들의 느낌을 조금씩 짜집기한느낌..... 어떻게보면 좋은뜻인데 어떻게보면 데뷔시기가 좀 틀린거같기도하네요 대형 신인들만 나오는 sm에서 또 새로운 대형신인이 탄생했네요! 발음하긴 어려운 이름이지만 곧 친숙하고 여러사람에게 불리우는 이름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활동앞으로 부탁할께요~~~ 더불어 완전 멋진 노래와 음악 그리고 가창력까지 그리고 댄스까지도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너무도 좋아하는 음성의 보이스..정말 최고의 뮤지션이란 생각이 드네요..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맘에 든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는 아티스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언제나 변치않는 모습으로 팬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 해주세요 엉청난 여성그룹이 탄생 했네여~~ 맴버들 간의 화음도 좋구여...댄스풍의 노래가 잘 어울리네여...앞으로 자주 보겠네여....자 그럼...화이팅 목소리도 좋고 화음이 잘 맞네요~~~ 첫곡으로는 좋은것 같네요..`~ 암프로도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노래 좋네요~~ 귓에 쏙쏙 들어오네요 sm에서 여가수그룹 나온다고 하더니 드디어 만나보네요 인물도 뛰어나지만 노래도 잘하네요 목소리가 특히 S.M에서 포미닛같은 신인을 내놓은 느낌이네요. 그룹명처럼 어떤곡이든 다 소화해낼수있는 그룹이 되길바래요 신인가수인데도 신인가수답지 않게 매력이 똘똘 뭉친 가수인것 같습니다.이번 노래가 좋고 멜로디도 괜찮고 앨범대박나시길 바랄게요 아르페지오처럼 계속나오는 synth가 인상적이네요,라는 제목에 걸맞게 신나는 음악이지만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이드네요..분들에게라는옷이 아직 큰거같애요, 특별히 보컬이부족한건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한감은 계속남아있는듯한.. 그래도 새로운이미지로 나온 그룹이라 큰기대가 됩니다 ! 첫무대때 지켜볼께요 포인트로 밋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