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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4minute - Hot Issue : 포미닛 '핫이슈'

요즘 대세음악들과 틀린점을 못찾고 아니 없다고 느껴지는 하지만 무대를 볼때면 하루하루 늘어가는 실력들과 무대를 압도하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팬이 되게 만들어 버리네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매력있는 안무를 통해 트렌디한 후크송의 모습을 보이면서 이른바 '캔디 펑키'라는 곡의 주제를 도입부에서 충실히 잘 살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신나고 경쾌한 스타일의 음악.. 그리고 무대위에서 보여지는 포미닛의 이미지.. 이 둘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minute의 특별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길 바랍니다.

복고풍 사운드.. 그리고 훅..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나는 모르지만.. 공격적인 쌉씰한 맛의 음악. 4분안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



‘캔디 펑키’란 4minute의 Music, Fashion, Performance를 표현하는 함축적 합성어로, 캔디(알록달록, 톡톡 튀는 달콤함) + 펑키(반항적인, 복고스러움, 자유분방함) = ‘캔디 펑키 스타일’!로 해석할 수 있다. 비비드 컬러의 색감을 음악적으로 해석한 톡톡 튀는 스타일리쉬한 곡과 80,90년대 유행한 레트로 사운드, 그리고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멜로디와 랩이 믹스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신선한 트렌드로 4minute은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