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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백지영 - 내 귀에 캔디 (Feat. 택연 of 2PM)

오랜공백후 복귀한 백지영의 음악은 발라드가 주였는데 이번 새 ep는 예전 초기 백지영의 음악이 연상되는 강한 비트의 격렬한 댄스음악이네요. 사실 발라드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그녀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음악은 역시 강렬한 댄스음악인것 같아요.
요즘 나온 가요중에 정말 클럽노래라 할수있는 곡이네요. 옥택연과의 목소리 매치도 잘 어울리고 기존에 듣던 백지영 목소리가 아닌듯한 느낌도나고 새롭고 좋네요. 백지영은 역시 댄스음악... 발라드만으로는 가늠할수없는 그녀의 매력.. 역시 몇 안되는 매력있는 가수입니다.




댄스퀸 백지영의 호위무사는 짐승돌 옥택연
2PM의 짐승돌 옥택연이 백지영 '내귀에 캔디' 활동에 전격 동행한다. 보컬 피쳐링은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에, 방송무대까지 백지영과 모든 행보를 같이하는 것. 옥택연은 거친 목소리와 남자다운 외모로 ‘짐승 아이돌=짐승돌’이라는 별명을 얻어 내며 아이돌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성숙한 댄스퀸 백지영의 카리스마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돌 옥택연. 짐승돌과 만난 댄스퀸의 카리스마가 어떤 에너지를 분출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유명DJ와 클러버가 먼저 인정한 진정한 댄스음악
백지영 ‘내귀에 캔디’는 클럽에서는 가요를 틀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당당히 클럽가에 입성했다. 본격적인 유럽풍의 댄스곡인 “내귀에 캔디”는 유명 디제이인 디제이 쿠마(DJ Kuma)에 의해 클럽 버전으로 리믹스 되었다.
발매 전 시험적으로 디제이 쿠마가 리믹스 버전을 클럽에서 공개하자 클러버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이에 디제이 비제이(DJ BeeJay), 디제이 머피(DJ Murfi)등 유명 디제이들이 가세하여 하우스 버전, 힙합 버전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어 클럽에서의 열기를 실감케한다.



방시혁, 백지영 이번에는 댄스 궁합

‘총맞은 것처럼’, ‘사랑이 죄인가요’를 통해 환상의 발라드 궁합을 증명한 방시혁, 백지영이 이번에는 댄스로 다시 만났다. 최근 이별 3부작 등이 연이어 히트한 덕분에 발라드로 널리 알려지게 된 방시혁은 사실은 댄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비, 박진영, 엄정화, 바나나걸 등의 댄스 히트곡을 내면서 지난 12년 간 가요 댄스 시장을 선도해 왔다. 백지영과는 이미 ‘입술을 주고’를 통해 한 차례 댄스 궁합을 맞춘 바 있다.


 
 
 

 
 
 

 
 
 

 
 
 

 
 
 

 
 
 

 
 
 




 
쉬크한 음들이 귀를 자극하네요. 귀를 할퀴는 듯한 지영언니의 음색과 지영언니의 날선듯한 음을 약간은 잡아줄려는 듯한 짐승돌 역활의 택연군의 조합이 환상적이네요 들을수록 노래에 빠져드는것 같아서 너무좋아용...언니랑 짐승아이돌 택연에 목소리가 너무조합이 잘되는것 같아용..ㅋㅋㅋ 대박나세용...화이팅!!! 이번 앨범 타이틀곡이 벌써부터 화제라 어떤 노랜지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만한 댄스곡인것 같네요. 2PM의 택연씨의 참여로 더욱 완성도있는 노래가 된것 같습니다. 멜로디가 귀에 착 와닿는게 지영씨와 택연씨의 목소리가 서로 조화를 이뤄서 너무 멋진 노래가 탄생된것 같습니다. 택연씨의 보이스는 나이가 어림에도 너무 성숙한 느낌이라 카리스마가 완전 넘쳐흐르는것 같구... 지영씨도 보이스가 예전보단 맑아졌지만, 그래도 허스키한 느낌이 깔려있어서 노래 자체를 듣게되면 너무 시원하고, 섹쉬한 느낌이랄까요? ^0^ 뮤직비디오를 보니까 진짜 세련미가 넘치고, 두분 모두 너무 멋있게 비춰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노래 이번 앨범도 대박을 예고하는것 같습니다 기다린 만큼 멋집니다. 늘 실망시키지 않네요. 감사...다만 오락프로는 좀 자제 해 주면 좋겠는데... 발라드를 들으면 고함치고 웃는 모습 연상되 집중 안되네요.. 이런 국경일날 태극기가 없다하시는분께 권유할만한.. 물론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컴터 배경화면을 아침에 태극기로 올렸다가 해질 쯤 내리는겁니다.. 아님 맘에들면 그 담 날도 놔 두셔도 될 듯 하고요 좋아하는 사진 골라 잡아라 그건가 보네여 ㅋ~ 음악검색 하는데 있어서 뭔가 꽉 막힌듯한 느낌~ 음악은 안 보이고 이건 마치 사진관 전시회 보는듯 하더란 말입니다 노래 정말 세련된 곡이네요. 택연의 목소리도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습니다.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필적할 만큼 너무 좋네요 둘이 번갈아가면서 불렀구만 뭘 아이돌한테 묻어간다 어쩐다 헛소리들이신지..라라라 가사까지 치면 훨씬 많이 불렀구만 이게 택연노래인가요??? 픽쳐링 수준이 아니고 완젼 택연노래같은데.. 이번엔 너무 아이돌에게 묻어가는 느낌이 드만으로는 가늠할수없는 그녀의 매력.. 역시 몇 안되는 매력있는 가수입니다. 백지영 - 내 귀에 캔디 (Feat. 택연 of 2PM) 오랜공백후 복귀한 백지영의 음악은 발라드가 주였는데 이번 새 ep는 예전 초기 백지영의 음악이 연상되는 강한 비트의 격렬한 댄스음악이네요. 사실 발라드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음.. 처음에 그렇게 썩 좋은인상은 아니였는데 한 댓글 풀로 계속듣는다고 써잇어서 한번 연속으로 들어보니 맨처음 튀기는 음이 좋내요 ㅋㅋ 그러면서.. 중독되는건가여? 열심히 320최고음질로 감상하고잇어영 ~ 대박나세여 춤 잘추는건 인정하지만....목소리가 그래도 애절한 발라드와 더 어울리는 듯해용...뮤비에 은발은 쫌....그런건 담비에게..... 워낙 피쳐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번 노래는 택연 노래에 피쳐링 한 느낌....택연은 살짝 TOP삘??? 원래 댄스가수다.그 사건만 없써쓰면 아시아에서 최고를 달렸쓸테데~ 그런데 택연 비중이 너무 크다.타이틀곡 요번것은 별로네~안타깝다 전주부분과 가사 처음 도입되고 몇 초간은 확실히 좋은데....뒤로 갈 수록 약간 포스가 죽어가는 듯 합니다만....굉장히 노래가 빵빵 거려서 클럽에서 대히트 할 듯.... 요새 대세인 옥택연도 가세되어 있어서 현재 이 많은 걸 그룹들 다 누르고 퀸 자리에 오를 듯 짧은 헤어도 잘 어울리는 보이쉬한 그녀. 택연의 피쳐링으로 더욱 돋보이는 곡으로 기존 다른 음악들과는 다른 파워풀하고 강한 중독성 음악으로 신나는 음악이다 타이틀 제목처럼 이다 전 이번꺼 갠적으로 별로;;; 택연이가 피쳐링해줬다길래 나름 기대하고이썼는데.. 기대이하네요 비슷한 느낌으로 가사를 적은 거 같은데...뭔가 와닿는 느낌도 없고 멜로디도 귀에 안들어오네요...뭐...노래란게 계속 듣다보면 또 좋아지긴 하던데....일단 첫 느낌은..........약하다 다르게 뒤포켓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