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은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예전과 지금도 폰은 갤4지만 skt에서 나온 미라캐스트가 2 버전 샀다가 그냥 버린기억이 있는데요.
폰의 화면 동영상이나 인터넷 게임방송 등 끊김 깍뚜기 때문에 쳐박아 놨다가 누굴 줬죠..
다만 지금 인터넷 환경 와이파이는 실버 기기랜이라 그거 일수도 있고 암튼 이 크롬 제품 사서 해봤더니...
그냥 유선이랑 똑같아요.
아프리카든 다음팟이든 폰 동영상이던.. 살짝 매끄럽지 못한건 폰이 딸려서 고화질 동영상이 미세하게 밀리는 거고.. 티비 옆 노트북은 치워야겠네요.
일단 본연의 임무인 캐스트는 백점이지만 부가옵인 미러링은 정말 생각외로 깔끔하네요.
전 캐스트보다 미러링만 쓰게 될거같은..직관적이고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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