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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톡톡톡

논란중인 5,900원 라면 뷔페

 

 

이게 논란 되는게 신기합니다. 라면값만 생각하면 5개나 먹어야 본전 뽑는다고 소비자들은 생각하는데 장사하는 사람은 가계세에 인건비에 세금에 보통이 아닐텐데.. 그리고 밖에 파는 라면 생각해도 저건 비싼 축에도 못끼는데.. 라면 뷔페 은근 많은 걸로 아는데 1인분 각종 재료 넣고 후식 (가게에 따라 빵, 만두, 오뎅, 와플, 아이스크림 등등 있음) 만 먹어도 본전 하죠.

밖에서 계란만 풀어서 먹는 라면도 요즘은 3천원 미만인 곳 거의 없고. 저기서 넣어 먹는 각종 재료 다 사려면 1인분만 살 수도 없고 남아서 냉장고에 굴러 다님. 저기 보니 해물, 야채, 고기등등 여러가지 마음대로 넣을 수있고 괜찮은 것 같은데요. 김가네에서 라면 하나 시켜도 4천원.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척 하면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