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란다커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미란다 커 David Jones 무대위에서 선 미란다 커. 원피스, 수영복, 정장...그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게 소화하네요. 한국의배우 신민아가 마른 몸매에 대한 부러움을 털어놓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에서 S바디의 첫 주자로 등장한 그녀는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촬영에 임한 후 자신의 몸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글래머스한 서구적 체형의 그녀는 “골반과 힙라인이 콤플렉스였다. 내가 가지지 못한 스키니하고 마른 몸매가 선망의 대상이었다. 오히려 청바지 모델을 하고부터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점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신민아가 임한 이번 촬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 세계적인 모델 ‘제이미 도넌’과 조우와 밀라노에서의 자연스러운 파파라치 모습 등이 연출되어 화제를 낳았다. 늘씬한 몸매..
호피 원피스입은 미란다 커 얼굴은 완전 사랑스러운 러블리 페이스 몸매는 8등신 미녀 미란다 커. David Jones 무대 위에 선 미란다 커의 멋진 워킹 모습입니다. 몸매만 이쁜게아니라 이사진보니 여신같네요.
루이비통 가방 든 미란다 커 공항에 도착한 미란다 커. 애완견 프랭키와 함께 있네요~ 남친은 어데로 갔나? 여행용 가방이 모두 루이비통.. 그만큼 버니깐 모..
데이비드 존스 패션쇼에서 '미란다 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데이비드 존스 패션쇼에서 미란다 커! 세계 최고는 아니지만 진짜 이쁘고 완벽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