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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세븐 - Girls (Feat. Lil Kim)

세븐의 미국 메이저 음악시장 입성을 위한 첫 걸음! 세븐의 미국 데뷔에는 비욘세, 어셔, 퍼기 등 미국 메이저 가수들을 키워낸 리치 해리슨, 노이즈 트립, 닥 차일드 등 거물급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처음 공개되는 세븐의 미국 데뷔 싱글은 닥 차일드(Rodney 'Darkchild' Jerkins)가 프로듀싱한 'Girls'

비욘세의 'Deja vu', 데스티니 차일드의 'Lose My Breath' 'Say my name' 등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수많은 곡을 선보인 닥 차일드 답게 세븐의 'Girls' 역시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렌디한 R&B곡이다.
세븐 'Girls'는 미국 내 최고 여성 랩퍼 중 한 명인 릴 킴(Lil Kim)이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엣지있는 트랙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뿐만 아니라 릴 킴은 세븐을 위해 뮤비에 노개런티로 참여하는 의리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