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엘르화보 : '이태원 살인사건' 예고편

엘르화보에서 소년과 남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더블 이펙트' 컨셉으로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선보인 장근석.. 부드럽지만 날카롭고, 달콤하지만 섹시한 매력이보이네요. 장근석이 터프한 남자로 변해가는듯 합니다~ 정진영과 촬영한 '이태원 살인사건'이 9월에 개봉하네요.

이태원 살인사건(The Case of Itaewon Homicide, 2009)

"둘 다 무죄라니... 그럼 우리 아들은 누가 죽인 건가요?" 저희 아들은 삼대독자이자 집안의 막내인 너무나도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애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하고, 범인들은 유유히 풀려났습니다. 저는 죽은 그 애와 함께 했던 시간에서 멈춰 있습니다. 하늘에서도 억울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릴 아들을 위해, 내가 죽기 전까지 꼭 범인을 찾을 겁니다. 그 아이가 제대로 눈을 감을 수 있을 때까지… 故 조중필 군의 어머니 ‘이런 놈들은 처음이다!’ 1997년 4월 8일 밤 10시경, 이태원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선 참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무고한 시민이었던 대학생을 10대 미성년자 한국계 미국인들이 살해했다는 것.

 

 

 
자연스러운 핏이 슬림함을 더해주는 "기본의 미학"을 소개해드려요~ 컬러부터 핏까지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간지나는 스키니팬츠 입니다. 베이직라인이면서 입었을때 핏이 넘이뻐요.날씬해보이기까지 해서 맘에 쏙 드실거에요. 청바지라면 워싱도 중요하지만 입었을때의 핏또한 너무 중요한데요. 이아이 워싱과 핏 두가지 다 맘에 드실거에요. 몸에 딱 맞게 핏되는 라인으로 기특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시즌감 있게 매칭 하시려면 꼭 주목하셔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앞,뒤 모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라인이라 유행없이 오래 오래 즐겨 입으실 수 있는 아이에요~ 베이직 라인인 만큼 어떠한 상의에도 굿매칭이겠죠 ? 슈즈는 팬츠의 매력적인 블루 컬러와 함께, 모던한 감각으로 미니멀한 스타일의 슈즈나 웨지힐이 잘 어울리겠어요 보드랍고 매끄럽게 맞아 떨어져 입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핏 ~ ! 톤다운에 색상으로 무난하게 스타일링하시기 좋답니다. F/W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들로 구성되 있어서, 컬러별로 가지고 계셔도 좋을 제품이예요 다리도 길어보이고 날씬해보이는데다가,걸리쉬해보인다는 장점이 있지요 - 수많은 컬렉션에서나 패셔니스타들 역시 요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데요. 색다른 점은 흔히신는 반스타킹과 달리 폴리 소재로 이루어져있어서 더욱 탄력있는 날씬한 다리라인을 선보일수 있답니다! 샤방샤방한 플리츠 스커트나,댄디한 쇼트팬츠,미니라인의 드레시원피스에도 훌륭하게 매치되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입니다 모직소재로 퀄리티있는 아이구여~ 5부 기장으로 심플하면서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시면 초겨울까지 착용가능하답니다 ^^ 사이드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잊지 않았구여~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이라 후회없을듯 해요 뒤까지 연결되는 빅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구여~ 앞은 스커트, 뒤는 팬츠느낌으로 디자인되었구여~~ 지퍼없이 단추디테일로 여밈처리 할수있게 해놓았습니다 깔끔한 라인을 자랑하는 "톰보이"입니다. 전체적으로 뚝떨이지는 라인에 허리부분이 짧게 나와서 다리가 길어보이고요- 양사이드에 주머니게 달려있는데 단추로 포인트로 밋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