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구찌 컬렉션 참석한 이연희

쉐라톤 워커힐호텔 내 제이드 가든에서 열린 '09 GUCCI FW 콜렉션 패션쇼'에서 이연희.. 공식행사에 오랫만에 참석하고 많이 성숙해진것같네요. 젖살도 많이 빠지고 여인의 향기가 나는것같아요.

 
20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제이드 가든에서 열린 '09 구찌 FW 컬렉션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열린 '09 구찌 FW 컬렉션 패션쇼'는 80년대 로큰롤 & 디스코 무드가 어우러진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링블링하며 그래머러스한 구찌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이번 패션쇼에는 권상우를 비롯해 등 패셔너블한 이미지의 구찌 아이콘들이 참석했다.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컬렉션, 80년대 음악의 신나는 클럽무드로 이루어진 애프터파티와 함께 어우러진 구찌 스타일로 드레스업한 셀레브레티들로 '한여름 밤의 레트로 디스코 파티'가 밤새 이어졌다.보면 아무런 피가 안 섞였는데도 너무 닮은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연예계에서도 탄성을 지르게 하는 닮은꼴 스타들이 계속 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에는 누구를 닮았다는 이야기는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었지만 최근에는 신인들이 자신과 닮은 선배의 유명세를 이용해 인지도를 넓히는 방편으로 사용한다.최근 닮은꼴 스타로 눈길을 끄는 이는 SBS 특별기획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인 이용우다. 이용우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드림’에 출연 중인 대선배 주진모와 빼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짙은 쌍꺼풀 눈에 오똑한 콧날, 근육질 몸매에 마초의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남성적인 분위기가 너무나도 비슷하다. 최근 드라마 일선 PD들도 ‘스타일’에 출연한 이용우를 보고 “주진모가 왜 토요일에 나오지”라고 헷갈려 할 정도다.신세대스타 이연희와 신세경·김소은도 닮은 외모 때문에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인형처럼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외모가 너무나도 닮았다. 고치지 않은 자연미인인 이들은 화보나 드라마 스틸에서 몇몇 각도에서는 “자매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닮았다. 키가 크고 말랐다면 신세경은 나이답지 않게 몸매가 매우 글래머러스하고 김소은은 깜찍하다. 　최근 절정의 인기를 모으는 ‘짐승아이돌’ 2PM도 닮은꼴들이 있다. 우선 준호는 대선배 쌍꺼풀이 없는 눈매가 비와 닮아 화제를 모았다. 닉쿤은 아기얼짱스타 문메이슨과 닮은꼴이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임종 역의 강지후도 닉쿤의 닮은꼴로 거론된다. 찬성은 최근 모 커피 광고 CF에 출연한 강동원과 몇몇 각도에서 놀랄 정도로 닮아 화제를 모았다. 신인그룹 티아라의 지연은 ‘대한민국 최고미인’ 김태희와 닮은 외모 때문에 유명세를 탔다. 거부 반응들이 따랐지만 김태희를 거론한 전략으로 인지도는 확실히 올렸다. 최근 많은 인기를 모으는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문근영·고현정과 비교되곤 한다. 유이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역을 연기한 적이 있다. 　‘선덕여왕’에서 ‘알천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이승효도 지현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정일우·박건형에 ‘거성’ 박명수까지 거론된다. 　그밖에 소지섭과 아역스타 유승호, 배용준과 최필립, 송혜교와 정가은, 장근석과 FT 아일랜드의 이홍기, 이다해와 아이비, 김장훈과 슈퍼주니어의 규현 등은 이미 잘 알려진 닮은꼴 스타들이다 않았거나 이 소식을 접한 각 스타들의 팬들 역시 OZ Generation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영상을 보며 부러워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럴 줄 알았으면 악착같이 이벤트 문제 푸는 건데, 김범 오빠가 직접 발표한다고 귀띔이나 해주지… 그래도 김범 오빠 봐서 너무 좋아!”라며 아쉬움과 기쁨을 동시에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진행하면서부터 OZ 광고 모델들의 팬과 네티즌에게 여러 가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OZ의 광고 캠페인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클래지콰이의 노래 'Wizard of OZ'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알 수 없는 일명 ‘오즈어’라고 불리는 문자들을 해독해야만해 이벤트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오즈어’를 해독한 단어가 스타들이 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상품이라는 점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각 스타 별로 한 명씩 총 여섯 명에게만 돌아가는 상품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에 더욱 열성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김혜자의 '셜리 발렌타인', 고두심ㆍ김미숙의 '나, 여자예요' 등으로 여성 관객의 사랑을 받는 이 극단이 선보이는 신작 '남편이 냉장고에 들어갔어요!'는 기존 여성 연극과는 차별화한 파격 블랙코미디다. 극작가 미셸 로(Michele Lowe)의 '더 스멜 오브 더 킬'(The Smell of the Kill)이 원작이다. 원작 제목을 그대로 옮기면 '살인의 향기'가 되겠지만, '살인의 추억' 정도로 봐도 무방하겠다. 연극은 내달 15일부터 11월1일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 공연한다. 세 주부가 남편을 얼려 죽인다는 독특하고 끔찍한 소재로 1999년 미국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미국 전역에서 공연 중이다. 남편에 대한 불만을 가득 안고 있던 여자들이 부부 동반 모임에서 우연히 냉동창고에 갇힌 남자들을 구해줄지를 놓고 살벌한 투표를 벌인다. 극단 로뎀의 대표인 하상길 연출이 하희라의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이후 5년 만에 연출을 맡았다. 수입보세 등등 현재 인기높은 의류쇼핑몰과 연예인쇼핑몰 등등 어께를 나란히 견주고 있으며, 귀여운옷,섹시한옷,큐티한스타일옷,헐리웃스타일,유치위원회는 또 축구계와 문화·예술계·재계·정계·언론계 인사 등 54명의 위원도 확정했다. 부위원장은 조중연 축구협회장이 맡고 정몽준 FIFA 부회장과 이홍구 전 총리도 위원이다. 문화·예술계 인사로는 연극배우 손숙·영화배우 안성기·인기가수 컬러가 무릎을 중심으로 위아래를 향해 그라데이션 되어 있어서 단정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팬츠랍니다. 특별한 디테일이 없이 라인이 쭉~ 잘 빠진 청바지예요^^ 심플한 라인의 정장 바지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바지 입니다. 7부의 가벼움 보다는 정장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스타일 이네요 가볍고 기분좋은 봄날 정장의 자유스러움을 느껴보세요 하이웨이스트 팬츠 입니다. 맵시있는 슬림한 라인의 정장바지 입니다. 허리부분에 샤틴소재로 테이핑 처리되어 멋스럽구요 스판성은 좀 약하지만, 슬림하게 쭉쭉쭉~ 하이힐과 매치해 주세요~ ^^ 메인색상은 블랙 입니다.청순한 느낌을 표현 하고 싶으시다면, 이 아이템을 추천해 드립니다. 순수하게 다가오는 색상과 소재... 앞은 면소재로 신축성 있게, 라인을 드러내며, 뒷면은 부드러운 실크느낌소재로 볼륨감을 만들어 줍니다. 앞면의 히든포켓과 가슴에 포켓 패치워크등이 귀여움을 더해주고, 카라단추 오픈으로 섹시함도 살짝드러낼수 있습니다. 이번봄, 이 아이템으로 순수한여성미를 살짝 드러내 보세요^^ 머스트 해브 아이템 밴드 스키니팬츠입니다. 밝고 경쾌한 컬러들의 유행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실수있는 아이템입니다. 다른 밴드 스키니와는 다르게 뒤포켓의 포인트로 밋밋함을 없애주었고 더욱 슬림한 힙라인을 연출해줍니다. 스판기가 많은 팬츠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면서, 손쉽게 스타일링 하실수 있는 감각적인 아이템입니다.